[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윤정수가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윤정수 부부는 지난 23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코미디언 심현섭 부부와 배우 배기성 부부를 만나 여행을 갔다.
앞서 배기성은 "옛날엔 아이를 갖기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나 혼자만의 생각이더라"라며 "지금이라도 기회가 왔으니 잘해보자는 생각이 크다"고 말했다.
심현섭은 "아내는 매일 시험관 약을 투여하고 30분간 누워있는다. 남자들한테 시간마다 약을 먹으라고 하면 못 할 것"이라고 했다.
배기성 아내는 "여자도 개인의 목표라면 못 할 것 같은데 우리의 목표니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심현섭은 "시험관 때문에 아내랑 병원을 9번 갔는데 젊은 부부가 진짜 많다"며 "다들 시도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윤정수는 "우리도 병원 가서 테스트 많이 받고 곧 시험관 시술을 시작한다. 마침 또 한의원에서 좋은 약도 해주신다고 하니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지난해 12세 연하인 원진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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