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51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쯔쯔가무시증, 인플루엔자, 장관감염증 등 총 51종의 법정 감염병에 대해 유전자 검출, 항원·항체 검사, 배양 검사 등 다양한 진단기법을 활용해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 실험실 숙련도평가 참여하고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진단법 기술을 지속적으로 이전받아 시행했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현재 유행 중인 감염병은 물론 신·변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실험실 검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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