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반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정착 지원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참여자의 수준과 학습 수요를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과정으로 편성됐다.
토픽(TOPIK)Ⅰ 초급과정 2개 반, 지역문화 4개 반. 자녀 학습지도 3개 반, 취업 한국어 7개 반,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8개 반 등 24개 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한국사회 적응과 일상생활은 물론 취업과 자녀 양육에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한국어 능력 향상은 지역사회 정착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가족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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