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가수 박서진이 꿈에 등장하고 복권 1등에 당첨됐단 사연이 공개됐다.
동행복권은 지난 19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피또1000' 103회차 1등 당첨자 사연을 소개했다.
당첨자는 지난 명절 연휴에 배우자와 전남 해남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스피또1000 5장을 구매했다고 했다.
그는 "1등 당첨 사실에 어리둥절하고 믿기지 않아 몇 번을 다시 확인했다'며 "판매점을 찾아가 당첨 여부를 재차 확인했다"고 말했다.
당첨자는 "최근 가수 박서진님이 저를 업고 꽃밭을 거니는 꿈을 꿨다. 돌아보니 이 꿈이 행운을 가져다 준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대출금 상환과 결혼 자금에 당첨금을 사용할 예정"이라며 "자녀 결혼 자금을 보탤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가 자신의 숫자 6개 중 하나와 일치하면 당청금을 받는 즉석 복권이다.
판배 가격은 1000원으로 1등 당첨 매수는 매회 11장이다. 1등 당첨자는 5억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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