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단체관광객을 보은에 유치하는 여행업체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이고, 지원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보은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이용하고 유료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상품을 운영하면 모집인원과 체류일정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
일반 단체관광의 경우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수학여행단에 대해선 당일 방문이면 1인당 1만원, 1박2일 일정이면 1인당 1만5000원씩 지원한다.
이 사업에 참여할 여행사는 여행 시작일 기준 전월 10일까지 보은군 문화관광과에 사전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단체관광 인센티브를 지원해 보은에서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는 게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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