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은마아파트 8층 화재 완진…1명 사망·3명 부상(종합)

기사등록 2026/02/24 08:33:46 최종수정 2026/02/24 08:57:50

주민 70명 자력대피도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4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외벽이 검게 그을려 있다. 2026.02.24.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은 24일 오전 6시18분께 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강남구에 따르면 이 불로 1명이 숨졌다. 또 같은 공간에 있던 1명이 화상을 입었고 1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또 다른 세대에 있던 1명도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었다. 건물에 있던 주민 약 70명은 대피하기도 했다.

소방은 인력 143명과 장비 35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20분만인 오전 7시36분께 완진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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