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 여행…속초·동해시 선정

기사등록 2026/02/24 08:31:19



[춘천=뉴시스] 24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 여행지로 속초시와 동해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 여행지로 속초시와 동해시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잔잔한 호수 위로 푸른 봄 기운이 피어오르는 3월의 속초 '영랑호'와 탁 트인 바다를 곁에 두고 걷는 동해의 '한섬 감성 바닷길'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에 3월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해 방문객을 위한 할인 혜택으로 속초시는 설악산 국립공원 내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 무료 혜택을 제공해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동해시는 3월 한 달 간 동해시티투어버스 이용료 50% 할인과 더불어 무릉별유천지 입장료 50% 할인, 주요 체험 시설인 루지, 스카이글라이더, 알파인코스터, 집 라인 이용료 30% 할인을 파격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 외 거주자는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 받아 도 내 300여 개 제휴처에서 상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관계자는 "호수와 바다가 푸른 빛으로 물드는 3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가장 먼저 푸른 봄의 시작을 경험하며 겨우내 움츠렸던 일상에 활력을 채워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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