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9세 연하 아내, '한강 아이유' 윤영경이었다

기사등록 2026/02/23 15:13:14
[서울=뉴시스]남창희의 아내 배우 출신 윤영경(사진=SNS 캡처)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남창희의 아내가 '무한도전'에서 '한강 아이유'로 출연했던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알려졌다.

23일 한 매체는 전날 결혼한 남창희의 9세 연하 신부의 정체가 윤영경이라고 보도했다.

윤영경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2013년 미스 춘향 선에 선발됐다.

이후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해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예능 '비포 썸 라이즈'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2014년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 불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주무관으로서 재직하며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서 활약하고 있다.

앞서 남창희는 전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9세 연하의 윤영경과 결혼했다.

그는 2024년 7월 비연예인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결혼식의 사회는 남창희와 절친한 코미디언 조세호가 맡았다. 각종 이슈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한 조세호는 고심 끝에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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