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민·관·군·경 합동으로 축제 준비
문화관광체육국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시를 비롯해 경찰, 군부대, 유관기관 관계자, 축제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주요 행사 추진계획, 안전관리 대책, 교통대책, 위생점검, 바가지요금 단속 등 분야별 추진 사항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좌천, 경화역, 중원로터리 등 축제 기간 인파가 몰리는 주요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대응 인력 배치 계획과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임시주차장 확보, 무료 셔틀버스 운영, 주말 교통 대책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강화해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대책을 구체화했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준비보고회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질서 있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사전 점검의 자리였다"며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분야별 추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완해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곘다"고 말했다.
제64회 진해군항제는 내달 27일부터 4월5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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