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억원의 사나이' 노시환, 한화 새 외인 화이트 상대 투런포

기사등록 2026/02/23 14:01:25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야구 국가대표팀 노시환이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훈련에 나서며 공인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5.11.04.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 거포 노시환이 올해부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함께 뛰는 새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를 상대로 홈런을 때렸다.

노시환은 23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연습경기에서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점 홈런을 폭발했다.

0-0이던 2회초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노시환은 한화 선발 화이트의 시속 145㎞ 높은 직구를 걷어 올려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2점 홈런을 터트렸다.

잠잠하던 노시환은 세 번째 연습경기에서 첫 홈런을 신고했다.

노시환은 이날 오전 한화와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 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에 계약한 것이 공개되면서 야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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