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은 23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연습경기에서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점 홈런을 폭발했다.
0-0이던 2회초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노시환은 한화 선발 화이트의 시속 145㎞ 높은 직구를 걷어 올려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2점 홈런을 터트렸다.
잠잠하던 노시환은 세 번째 연습경기에서 첫 홈런을 신고했다.
노시환은 이날 오전 한화와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 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에 계약한 것이 공개되면서 야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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