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부천시의원, 가정폭력 혐의 입건

기사등록 2026/02/23 11:49:10 최종수정 2026/02/23 13:10:24
부천시의회 전경.

[부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현역 부천시의원이 자택에서 가정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가정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부천시의회 A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의원은 지난 12일 오후 11시께 부천시 원정구 자택에서 아내를 상대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의원을 입건했고, 조사는 다음날인 13일 자진출석 형태로 이뤄졌다.

경찰 관계자는 "긴급체포를 요하는 정도는 아니었다"며 "조만간 A의원을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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