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월부터 학부모에게 교육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 '광주 학부모와'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학부모들이 정책·연수·행사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PC·모바일·태블릿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교육 정보를 일원화해 안내한다.
그동안 미리 확인하기 어려웠던 학부모 연수·행사 참여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돼 학부모의 교육정책 참여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 유휴악기 공유 '악기뱅크' 운영
전남도교육청은 학교 내 유휴악기를 공유해 학교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악기뱅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교과 수업과 방과후학교, 학생오케스트라, 예술동아리 활동 등에 필요한 악기를 전남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악기뱅크에는 현악기·관악기·타악기 등 1000여 점의 다양한 악기가 등록돼 있으며, 이 가운데 220점이 대여나 관리 전환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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