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깊이 반성합니다"
명 후보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예비후보자 등록 전과기록 증명서 제출 시 음주 운전이 포함된 내용"이라며 "어떤 말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명 후보는 "2000년 중반 집사람이 친정에 간 사이 저녁 늦게 택시를 타고 귀가했는데 열쇠를 분실해 집에 들어갈 수 없어서 열쇠를 찾다가 일어난 일"이라며 "이후 깊이 반성하며 음주 및 운전 자체를 삼가해 왔다"고 설명했다.
전남도행정부지사를 지낸 명창환 예비후보는 지난 2000년 11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300만원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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