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종사자 대상…서류·실기·심의 거쳐 선정
신청 대상은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며 기예가 뛰어난 문화예술인과 공예장인이다. 관련 단체 또는 주민 3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부안 문화예술 진흥과 계승·발전에 기여한 인물로 주민등록 주소 또는 사업자등록 소재지를 신청일 현재 10년 이상 부안군에 두고 있어야 한다.
또 전통 방식과 기술을 활용해 전통문화예술을 보존·계승해 온 사람으로,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른 대한민국명장 또는 상급기관의 국가지정·도지정 무형유산 및 명인 등에 선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
접수는 오는 27일까지로 서류심사와 실기·현장심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전문성, 활동 실적, 지역문화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결정한다.
권익현 군수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적 가치를 지켜온 숨은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명인·명장 제도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이고 전통기술 계승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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