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시 제주보건소는 오는 3월7일 '제주 원도심 올레길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탑동광장을 시작으로 졸락코지 골목상권, 성안올레길, 사라봉을 잇는 왕복 5.2㎞ 구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을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원도심 역사를 둘러보며 걷는다.
특히 시는 원도심 골목상권을 경유하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을 병행할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걷기 지도자의 바르게 걷기 교육을 비롯해 금연·절주 캠페인, 모바일 헬스케어 홍보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6일까지 QR코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올바른 걷기를 통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원도심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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