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상금 1700만원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골프존은 지난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두 번째 GTOUR 혼성대회 '쓰리에이치 지투어 믹스드' 2차 대회에서 순범준이 최종합계 19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순범준은 16번홀에서만 보기를 범했을 뿐 나머지 홀에서는 안정적인 샷으로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은 1700만원이다. 순범준은 "최종라운드 시작부터 행운이 따라준 것 같다, 오랜만에 우승해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시즌 GTOUR 1차 대회 준우승자인 이세진은 최종합계 18언더파로 이진경과 공동 2위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만 10타를 줄인 김채원은 단독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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