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신규대학 선정됐다

기사등록 2026/02/23 10:19:00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시행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에서 학위과정 분야 신규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국내 대학의 국제화 수준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 주도의 제도다.

또 외국인 유학생 선발의 적정성, 학사관리의 체계성, 유학생 학업 및 생활 지원 시스템, 불법체류 예방 관리 등 다양한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 심사해 기준을 충족한 대학에 인증을 부여한다.

계명문화대는 이번 평가에서 학위과정 운영 및 유학생 관리 전반에 대한 기준을 충족하며 학위과정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시 우대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받는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전 세계 유학생이 신뢰하고 선택하는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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