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트렌드 된 두바이 스타일, 제과업계도 관련 제품 출시
해태제과·크라운제과, 자사 제품에 피스타치오·카다이프 등 접목
[서울=뉴시스] 김상윤 기자 = 지난해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소강상태지만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등이 가미된 '두바이 스타일' 먹거리 인기는 여전하다. 제과업계도 관련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는 등 유행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와 크라운제과는 각각 자사의 제품에 두바이 스타일을 접목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해태제과는 ▲오예스 피스타치오&초코 ▲홈런볼 피스타치오&카라멜 ▲자유시간 미니 피스타치오&카다이프 ▲초코픽 피카픽(피스타치오 카다이프 픽) ▲버터링 딥피스타치오&아몬드 등 5종의 '두바이스타일 에디션' 신제품을 3월 중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해태제과는 신제품을 대상으로 한 체험단 또한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총 100명으로 두바이 스타일 신제품을 맛보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자신의 사회관계망(SNS)에 리뷰를 올리는 식이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며 게시글 작성기간은 다음달 25일까지다.
크라운제과도 자사의 초콜릿 과자 '키커'에 피스타치오를 추가한 '키커 피스타치오 맛'을 조만간 출시한다.
두 업체 모두 두바이 스타일이 가미된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식품업계의 전반적인 트렌드인 '두바이 스타일'을 제품에 반영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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