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일 오전 7시 30분…로봇 캐릭터 완구 출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애니메이션 '기가빌더'가 다음 달 4일 오전 7시 30분 EBS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기가빌더'는 다섯 동물 친구들과 소년 아빈이 최첨단 탐사 차량을 타고 화성을 누비며 펼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화성의 화산 지대, 얼음 동굴, 모래폭풍 등 다양한 극한 환경을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는 과정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창작됐다.
작품은 매주 수·목요일에 방송되며 다음 달 27일부터는 브라보키즈 채널에서도 순차적으로 어린이 시청자를 만난다.
또 방송과 동시에 4월부터는 작품의 변신 로봇과 캐릭터 완구가 출시된다.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애니메이션 기가빌더는 단계별 제작 지원을 통해 실제 방송으로 연결됐다"며 "지역 콘텐츠 기업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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