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즈항공, 보잉 B787 기체 구조물 공급 연장계약

기사등록 2026/02/23 09:56:02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하이즈항공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약 781억원 규모의 보잉 B787 기체 구조물 조립 공급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4년 매출액 대비 90.2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하이즈항공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체결된 기존 사업의 연장 계약이다. 복합재 기반 항공기 구조물에 대한 제작·양산 수행 역량을 토대로 2030년 12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계약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연장계약은 항공기 기체 구조물 제작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오는 2030년까지 공급 물량 확보를 통한 중장기 매출 기반 및 경영 안정성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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