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의 전통공연예술 소개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주영한국문화원은 오는 24~25일(현지시간) 국립남도국악원의 전통공연예술 체험 프로그램 '한국을 가슴에 품다(Hold Korea in My Heart)'를 현지 문화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남도국악원이 주관하는 2일 연계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호적시나위 춤과 사물놀이를 중심으로 리듬과 움직임, 소리의 상호 관계를 배우며 한국 전통공연예술의 구성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후원하는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일환이다. 국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해외 순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외한국문화원 등을 거점으로 공연·전시·강좌를 운영한다.
'한국을 가슴에 품다'는 런던 개최 이후 주프랑스문화원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 전통공연예술의 해외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