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소다 "마음 찢어질 것 같다" 지인상 애도

기사등록 2026/02/23 09:39:02
[서울=뉴시스] DJ 소다(본명 황소희)가 자신의 20대를 함께 보낸 절친한 지인의 부고를 전하며 비통한 심정을 드러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DJ 소다(본명 황소희)가 자신의 20대를 함께 보낸 절친한 지인의 부고를 전하며 비통한 심정을 드러냈다.

DJ 소다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일어나자마자 믿기지 않는 소식을 들었다. 마음이 찢어질 것 같다"며 오랜 지인의 부고를 알렸다.

그는 고인에 대해 "나의 20대를 함께 보냈고, 어디를 가든 항상 함께였던 사람"이라고 회고하며 "내가 좋은 DJ가 되길 누구보다 응원해 준 고마운 친구이자, 내 인생에 너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사람"이라고 각별했던 인연을 전했다.

또한 "오늘 있었던 싱가포르 행사에서 눈물을 참기가 너무 힘들었다"며 슬픔을 억누르며 일정을 소화한 상황을 전한 뒤, "고인이 좋은 곳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길 함께 기도해 달라"고 팬들에게 청했다.

DJ 소다는 아시아를 비롯해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무대 등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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