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연중 10%로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천시민은 내달 부천페이 인센티브 적용 구매 한도 50만원의 10%인 최대 5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예산 범위에 내에서 지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부천페이 인센티브는 매월 1일 낮 12시에 충전을 시작하지만 내달은 금융기관 전산 점검으로 2일 0시부터 충전된다.
부천페이 이용을 위한 가입과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NH농협은행 지점을 통해 할 수 있다. 가맹점 현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경제·취업-부천지역화폐)에서 확인하면 된다.
부천페이는 관내 연매출 12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대규모 점포와 일부 사행성·유흥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부천페이 인센티브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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