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 위자료·각서도 소용없었다…반복된 외도의 결말

기사등록 2026/02/23 09:15:55
[서울=뉴시스]탐정들의 영업비밀(사진=채널A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유명 부부상담 전문가조차 막지 못한 아들의 반복된 외도 사건이 공개된다.

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불륜으로 이혼한 아들이 재혼 후에도 또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의뢰가 접수된다.

의뢰인은 아들의 첫 이혼 당시 소문을 막기 위해 전 며느리에게 거액의 위자료를 지급하고 비밀 유지 각서까지 작성했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아들은 2년 만에 약사와 재혼했지만, 의뢰인은 또다시 불안한 정황을 포착하고 탐정단에 도움을 요청한다.

탐정단은 아들이 헬스장에 가는 척 모텔을 드나들고, 차량에서 밀회를 이어가는 모습을 확인한다. 외도는 치밀하게 반복되고 있었다.

더 충격적인 건 불륜 상대의 행동이었다. 그는 본처가 운영하는 약국을 찾아가 피임약을 구입하며 도발적인 발언까지 한 것으로 전해진다.

결국 며느리는 이혼을 선언하고, 출연진은 경악을 감추지 못 한다. 그러나 사건 뒤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숨겨져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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