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우, 26일께 제네바서 4차 종전 협상"

기사등록 2026/02/23 09:50:58 최종수정 2026/02/23 10:08:23
[제네바=AP/뉴시스]지난 17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 회담 장면. 좌측이 우크라이나 대표단이며 가운데가 미국 대표단, 오른쪽이 러시아 대표단이다.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미국이 참여하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3자 종전 협상이 이번 주 스위스 제네바에서 재개될 전망이라고 타스통신이 22일(현지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은 "우크라이나 관련 회담이 이르면 26일 제네바에서 재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미·러·우 3국은 지난 17~18일 제네바에서 3차 평화협상을 진행했다. 첫날 약 6시간, 둘찌 날 약 2시간 동안 회담했다. 러시아 대표단을 이끈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단장은 "어려웠지만 실무적이었다"고 평가했다.

1·2차 협상은 지난달 23~24일과 이달 4~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오는 24일로 만 4년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