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 합니다"…최대 35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2/23 08:42:33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9월30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또는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총 264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참여자에게는 50만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또 중기 참여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최대 220만원, 장기 참여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인천 청년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김세헌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인천 청년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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