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PC부품점서 GPU 1000만원대 절도…경찰, 추격중

기사등록 2026/02/22 19:28:12 최종수정 2026/02/22 19:30:24

유리문 깨고 침입

[평택=뉴시스] 평택경찰서 전경.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2026.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택=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평택경찰서는 컴퓨터부품 판매점에 침입해 그래픽카드를 훔친 신원미상의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평택시 청북읍의 한 컴퓨터부품 판매점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A씨가 유리문을 깨고 들어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여러 대를 가져간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훔친 GPU는 1000만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 매장과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한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최근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GPU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엔비디아와 AMD 등 주요 업체들은 올해부터 GPU 가격의 단계적인 인상을 예고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