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4일의 우크라 전면 침공 만 4년 앞둬
다행히 어린이 한 명을 포함해 8명이 무너진 건물 잔해 더미 밑에서 구조되었다.
탄도 및 순항 미사일 등 러시아의 이 같은 야간 공격으로 키이우 교외의 5개 지역에서 건물 손괴 외에 화재가 났다. 4년 전 퇴각 러시아군의 학살 만행으로 알려진 부차도 피해 지역에 포함되었다.
또 러시아는 북동부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진 남서부 오데사 지역을 에너지 인프라 타깃으로 때려 화재가 여러 곳에서 났다.
우크라 공군 당국은 러시아가 야간에 50기의 미사일과 297개의 드론을 발사했으며 우크라 방공망이 미사일 33기와 드론 274개를 무력화했다고 말했다.
우크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토요일 야간 공격이 이밖에도 북동부 수미와 중미 드니프로 및 남서부 미콜라이우 등 사방에 걸쳐 있다고 온라인 플랫폼 엑스에서 지적했다.
이어 "러시아는 여전히 외교보다는 공격에 투자하고 있다"면서 이번 주에만 러시아는 1300개가 넘는 드론, 1400개의 유도 공중 폭탄 및 96기의 미사일을 우크라에 발사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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