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미는 22일 "I refuse to buy maternity clothes(for now)(지금 당장은 임부복은 절대 안 살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장미는 거울 셀카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았다.
브라운 캡과 선글라스, 민소매 톱에 편안한 하의를 매치한 그는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볼록해진 배를 살며시 감싸 쥔 모습이다.
한층 또렷해진 D라인이 눈길을 끌며 예비 엄마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했다.
앞서 김장미는 지난해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프러포즈 영상을 공개하며 "이 세상에서 오빠와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세상이 끝난다 해도 오빠가 내 곁에 있다면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 6일 "요즘 너무 소식이 없어서 다들 뭐 하고 지내냐고 물어보시는데, 그동안 저는 열심히 생명을 만들고 있었다"고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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