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여객기 양양공항 강풍에 김포로 회항

기사등록 2026/02/22 16:33:32 최종수정 2026/02/22 16:36:22

승객 175명 탑승…김포공항에 버스 5대로 이동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양양공항에 강풍이 발생해 제주에서 출발한 파라타항공 여객기가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

22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제주공항을 출발해 양양공항으로 향하던 파라타항공 WE6712편이 현지공항의 강풍으로 인해 이날 오전 10시50께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 해당 항공기 A-320 기종으로 당시 승객은 175여명이 탑승했다.

해당 항공기는 양양공항에서 착륙과 복행을 2차례 시도한 끝에 양양공항에서 착륙이 힘들것 같다는 의견에 따라 결국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

파라타항공은 김포공항에 버스 5대를 보내 승객들을 이동시켰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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