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나락 예언 무당 있었나? 박나래 막걸리 포착 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진호는 "막걸리 학원에서 근황이 포착이 되면서 박나래의 일상 자체가 불가능할 지경에 이르렀다"며 "측근들에 따르면 정신적으로 극도로 불안해 집밖 외출 자체가 어려워졌을 뿐만 아니라 극심한 스트레스로 머리털이 한 움큼 이상 빠져 나갔다고 한다"고 전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이진호는 "전통주 학원 앞에서 포착된 당시 박나래 측은 '제발 보도하지 말아 달라. 공식 활동이 아닌 일상생활이 아니냐. 취미 활동을 위해 학원에 왔을 뿐이다'라고 읍소를 했다고 한다"며 "하지만 돌아온 답은 '대중의 알 권리'였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소소한 취미 활동이라도 해보라는 지인들의 조언에 한식 요리 학원과 막걸리 제조 학원을 등록했다"고 부연했다.
이진호는 "상당히 큰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 계속해서 집에만 있으면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 작게나마 소소한 취미 활동이라도 해보자는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또 "하지만 막걸리 학원 앞에서 포착된 근황 보도로 인해서 한식과 막걸리 학원 수강을 모두 취소하는 한편 집 밖 외출 자체를 극도로 꺼리는 상황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오후 3시부터 특수상해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박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약 7시간40분에 걸쳐 조사했다.
박씨는 전 매니저에게 갑질하고, '주사이모'로 알려진 알려진 이모씨로부터 불법 의료행위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의혹이 제기된 이후 박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나래는 조사를 마친 뒤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도 바로잡아야 하고 또 바로잡을 예정"이라며 "불편한 사항들로 다시 한 번 심려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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