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교육부가 시행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하며 9년 연속 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영진전문대는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등 2개 분야에서 동시에 인증을 받았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체계, 교육 운영의 적정성, 학사 및 생활 지원, 불법체류 예방과 학업 이탈 관리 등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다.
영진전문대는 2018년 첫 인증 이후 올해까지 9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영진전문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재학과 한국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데이, 한국문화체험, 한국어 숏폼 경진대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문화 기반의 글로벌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최재영 총장은 "9년 연속 IEQAS 인증은 우리 대학이 국제화 운영 시스템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구축해 온 결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