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이날 전남 여수 탭에스프레소에서 '명 전 부지사 입당 환영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직접 영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23일이면 6월 지방선거 100일 전이 된다"며 "명 전 부지사님께서 우리 당에 합류해 주셨다. 단지 가족이 는다는 것 이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지금 여수시 상황이 어렵고, 산업단지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지 시민들 모두 걱정이 많으실 것"이라며 "중국산 저가 제품 때문에 석유화학 산단 생산량이 30% 떨어졌고 노동자들도 여수를 이탈하고 있다"고 했다.
또 "이렇게 난마처럼 얽힌 어려움은 정치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정치를 잘할 뿐만 아니라 행정을 잘 알아야 한다"며 "명 전 부지사는 여수의 삶의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역 전문가라고 제가 감히 보장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20일에는 조국혁신당 중앙당의 행정혁신특별위원장 겸 대변인으로 임명을 했고, 명 전 부지사께서 여수만이 아니라 조국혁신당의 중앙당 차원에서도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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