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럭셔리 빌트인 '데이코' 가전 공급

기사등록 2026/02/22 12:06:31 최종수정 2026/02/22 12:24:25

비에라 단독주택 아리페카 전 세대에 공급

기술력·신뢰도 통해 건설사 대상 B2B 확대

[서울=뉴시스] 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가전 공급. (사진=삼성전자) 2026.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 가전을 미국 플로리다주 비에라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 전 세대에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 ▲조이얼 홈즈 ▲CDS 빌더 ▲스탠리 홈즈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가 협력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건축 중인 단독주택 단지다.

총 260세대 규모로 비에라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단독주택 단지로 꼽힌다.

데이코는 뛰어난 성능은 물론 주방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빌트인 디자인을 통해 고급 주택단지의 품격을 높인다.

또 삼성전자 스마트싱스와의 연결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연결 경험을 제공한다.

이 같은 강점을 앞세워 아리페카 공급에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아리페카에 적용하는 데이코 가전은 ▲1도어 컬럼 냉장·냉동고 ▲풀 컬럼 와인셀러 ▲식기세척기 ▲48형 듀얼 스팀 레인지 ▲프로 캐노피 월 후드 등 총 6종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에 데이코 등 기업 간 거래(B2B) 가전을 적극 공급하며 주요 건설사를 대상으로 B2B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실제 삼성전자는 플로리다주에서 신뢰받는 파크 스퀘어 홈즈와 존스 홈즈가 공급하는 단독주택에도 데이코 가전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상직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아리페카에 데이코를 공급하는 것은 북미 시장에서 삼성의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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