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공동 32위
김주형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리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사흘 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2라운드 공동 33위에서 11계단 오른 공동 22위로 도약했다.
김주형은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우승으로 PGA 투어 통산 3승를 달성한 뒤 2년 넘게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과는 멀어졌지만, 이날 4언더파로 공동 9위 그룹과 격차를 3타까지 좁히면서 약 일 년 만에 톱10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선두는 19언더파 194타의 성적을 거둔 제이컵 브리지먼(미국)이 차지했다.
13언더파 200타를 때려낸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는 6타 차로, PGA 투어 첫 승 기회를 잡았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5언더파 208타로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그는 이번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0위 안에 들면 19개 대회 연속 톱10을 기록하고, 4위 안에 이름을 올리면 9개 대회 연속 톱4를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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