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 '제빵돌' 등판…정체는?

기사등록 2026/02/22 09:50:41
[서울=뉴시스]천하제빵(사진=MBN 제공) 2026.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천하제빵' 4회에서 심사위원 권성준이 "사람 안 온다고 포기할 거면 지금 나가는 게 나아요"라며 날 선 경고를 던진다.

22일 오후 9시40분 방송하는 MBN '천하제빵' 2라운드는 32명이 8팀으로 나뉜 '팝업스토어 오픈 전쟁'으로 꾸며진다. 6시간 동안 최대한 많이 판매해야 하며, 최하위 팀은 전원 탈락이다.

소비자를 대표한 '장바구니 심사단'의 선택이 승부를 가른다. 낯선 호객행위에 도전자들은 흔들리고, 긴장감은 반죽처럼 부풀어 오른다.

‘치팅하고 싶은 날’ 팀은 아이돌 스매쉬 출신 주영석을 앞세워 미남계 전략을 펼친다. 과연 얼굴 마케팅이 매출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1라운드 1등 조송아는 마무리 실패에 흔들리고, 2등 임동석은 첫 미소로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그의 '뉴(NEW) 빵'이 또 한 번 히트할지 주목된다.

팀워크 균열도 감지된다. "웃을 때 아니에요"라는 일침과 함께 의견 충돌이 폭발 직전까지 치닫는다. 주방 공기가 차갑게 식는다.

또 '앵그리 파티시에' 조상민의 재등장, 오승근의 건강빵 포기 선언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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