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에 고속도로 다소 혼잡…서울 방향 오후 4~5시 절정

기사등록 2026/02/22 09:29:41 최종수정 2026/02/22 09:34:24

오후 8~9시께 정체 해소 전망

부산→서울 4시간40분

일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온화한 가운데 비가 내리면서 교통량이 평소보다 다소 늘어나겠다. 사진은 22일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 (사진=고속도로 교통정보 사이트 갈무리) 2026.02.2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일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온화한 가운데 비가 내리면서 교통량이 평소보다 다소 늘어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1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8만대로 전망된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께 정체가 시작, 오후 4~5시께 절정에 이른 뒤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오전 9시15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재 부근~반포 6㎞ 구간에서 차량이 밀리고 있다.

다만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상행선 ▲부산~서울 4시간40분 ▲대구~서울 4시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40분 ▲목포~서서울 3시간50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4시간40분 ▲서울~대구 3시간4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1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2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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