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인재개발원, 지역 주민에 도서실·강의실 등 개방

기사등록 2026/02/22 09:24:39
[안동=뉴시스] 경북도인재개발원. (사진=경북도 제공) 2026.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청 신도시(예천군 호명읍)에 있는 경북도인재개발원이 23일부터 도서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북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든 이용할 수 있고, 이용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점심시간 제외)다.

이용을 위해선 신분증을 소지하고 인재개발원 3층 도서실을 방문해 회원가입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인재개발원은 앞으로 1층에 도서 반납함을 설치하고 복합기 설치 등 편의시설도 마련할 계획이다.

청사 시설은 이미 일반에 개방하고 있다.

강의실과 분임토의실 등을 공익 목적의 행사·교육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용료는 4시간 기준으로 대강당(293석)은 10만원, 대강의실은 5만원, 소강의실은 2만원, 분임토의실은 1만원, 체육시설(운동장)은 4만원이다. 생활관은 1인실 1박에 2만원이다.

우광진 경북도인재개발원장은 "지역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책을 읽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