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혜택 한 번에'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앱 출시

기사등록 2026/02/22 11:17:51

시군별 혜택·할인가맹점 등 다양한 정보 탑재

[무안=뉴시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앱 홍보물. (포스터 = 전남도 제공). 2026.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통합 플랫폼인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앱'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남도는 그 동안 생활인구 확보와 관광 소비 증대를 위해 서포터즈를 운영해왔다. 이번 통합 플랫폼 개발을 통해 할인가맹점 정보 제공과 도정 소식 안내 등 서포터즈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고 전남도는 설명했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앱'은 서포터즈와 할인가맹점 등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찾도록 콘텐츠 유형에 따라 ▲서포터즈 모집 ▲시·군별 혜택 ▲할인 가맹점 ▲전남 즐기기 ▲소통마당 ▲고향사랑기부제 등 6개 탭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는 앱을 통해 신규 가입부터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할인가맹점 이용, 각종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할인가맹점주는 앱 정보무늬인증 시스템을 통해 서포터즈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거래 내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각 시·군은 홍보 탭을 활용해 지역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전남 종합 관광 플랫폼인 JN투어, 농수축산물 쇼핑몰 남도장터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전남도는 앱 운영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 서포터즈의 관광·소비 패턴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는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강종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전남을 사랑하는 서포터즈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은 플랫폼 구축에 노력했다"며 "플랫폼의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전남의 강점과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더 많은 서포터즈가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 이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이달 현재 가입자 65만 명을 돌파했다. 가입 시 전남지역 940여 제휴 가맹점 할인과 남도장터 쿠폰, JN투어 숙박 할인 등 다채로운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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