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립예술단, 신규 단원 27일까지 공개 모집

기사등록 2026/02/21 08:28:19
[문경=뉴시스] 문경시립청소년무용단 '2025 정기공연' 장면 (사진=문경시 제공)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문경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문경시립예술단(합창단, 청소년무용단)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원서접수 기한은 오는 27일까지다.

시립합창단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파트를 대상으로 파트 구분없이 여성 단원 1명, 남성 단원 00명을 모집한다.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만 60세 이하면 지원 가능하다.

시립청소년무용단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입 단원 10명을 선발한다.

1차 서류심사, 2차 실기 및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실기 심사는 합창단의 경우 한국가곡 1곡을 자유곡으로 준비해 평가받는다. 청소년무용단은 기본 율동 따라하기와 스트레칭 심사를 받는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비상임 단원으로 2년간 위촉된다. 정기·수시 공연과 주 2회 연습에 참여하게 된다.

월 8회 연습 참여 시 합창단원에게는 월 30만원, 청소년무용단원에게는 월 1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문경시 문화예술을 빛낼 홍보사절 역할을 다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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