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컴퍼니, 인천 국제성모병원에 2년 연속 '나눔 실천'

기사등록 2026/02/20 17:46:38
[인천=뉴시스]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왼쪽)와 애드컴퍼니 전강환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2026.02.20.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애드컴퍼니로부터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와 애드컴퍼니 전강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병원 교직원 자선회인 국제성모자선회를 통해 중증 심장 뇌혈관 질환을 앓는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검사비·의료소모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애드컴퍼니는 지난해 3월 취약계층 환자를 위해 국제성모병원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올해도 기부에 동참하면서 국제성모병원의 기부자 예우 공간인 '치유의 동반자-명예의 전당'에 애드컴퍼니 명패를 걸었다.

전강환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투병 중인 환자와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노엘 신부는 "2년 연속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애드컴퍼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