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지난 10년간 열린 60회 전시에서 학예사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작품 10점을 온라인으로 소개하는 기획이다.
주요 전시작은 '물방울'(1973년·200x200㎝), '물방울'(1974년·195x113㎝), '회귀'(2012년·195x300㎝) 등이다. 미술관 누리집 '디지털미술관'에서 11월29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청년작가 오지원 개인전
이번 전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馬)'을 소재로 감정과 위로의 메시지를 화폭에 담아온 오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와 관련해 말을 '머무르지 않고 방향을 갖고 나아가도록 이끄는 존재'로 해석했다. 말을 타고 앞으로 나아가듯, 우리의 삶 또한 각자의 속도로 전진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작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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