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65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인원은 35명이다. 교육비는 시에서 1인당 90만원을 지원하고 개인 부담은 30만원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인문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과정은 인문학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총 8개월 100시간으로 구성되며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강의와 현장학습을 통해 교육생들은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영산대학교는 전문 강사진과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통해 교육생들에게 폭넓은 학문 탐구와 실질적인 리더십 개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옴부즈만, 지난해 운영보고서 발간
양산시 옴부즈만은 지난해 한 해 동안의 활동 상황을 정리한 양산시 옴부즈만 운영상황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2025년 고충민원 처리현황과 주요 사례, 회의를 통한 의견표명 및 시정권고 의결 사항 등이 종합적으로 수록돼 옴부즈만의 역할과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양산시 옴부즈만이 처리한 민원은 총 96건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일반행정 22건(22.9%), 도로교통 15건(15.6%), 도시건축 22건(22.9%), 사회복지 4건(4.2%), 기타(환경 민원 등) 33건(34.4%)이었다. 처리 유형별로는 의견표명 9건(9.4%), 제도개선 시정권고 1건(1%), 상담해소 72건(73%), 이첩 및 기타 14건(16.6%)으로 나타났다.
옴부즈만 운영상황 보고서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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