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소리' 산청 돈사 화재, 189마리 '폐사'…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2/20 09:30:10 최종수정 2026/02/20 09:34:24

1300만원 재산피해 발생…40여분만에 진화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지난 19일 오후 4시45분께 경남 산청군 신등면 장천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이 불은 분만동 축사 230㎡가 소실되고 어미 돼지 17마리와 새끼 돼지 172마리 총 189마리가 폐사했다. 또 13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인근 주민은 돈사에서 평하는 소리가 나서 들어가 보니 불이나 119에 신고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0여분 만인 오후 5시26분께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참고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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