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포르쉐코리아는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 (Porsche Do Dream)' 10년차를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2017년 선보인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을 통해 포르쉐코리아는 현재까지 총 112억4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총 3만7919명·139개 단체·39개 학교의 꿈을 지원했다.
올해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초점을 둔 '파트너 투 소사이어티 (Partner-to-Society)'에 맞춰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기존 교육·문화·환경 분야의 전문성을 심화하고, 지역 사회의 연결성을 높인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프로그램 강화에 투입될 총 기부금은 18억원이다.
우선 포르쉐코리아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한층 강화한다.
초록우산과 함께 약 10년간 이어온 실내 체육관 건립 프로젝트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를 확장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운동장 '드림 서킷 (Dream Circuit)'으로 발전시킨다.
오는 5월 첫선을 보일 '드림 서킷'은 업사이클링 소재와 친환경 요소를 적용한 포르쉐 브랜드 콘셉트의 정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진행 중인 '빌리브 인 드림 파크 (Bee’lieve in Dreams–Park)'는 기존 서울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사업지를 확장한다.
올해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동 영흥숲공원에 주요 생물 보호종의 서식처 기능을 강화한 정원을 조성한다.
또 취약계층 및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예체능 및 직업 훈련 분야의 지원을 강화한다.
초록우산과 함께 2018년부터 이어온 '드림 업 (Dream Up)'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예체능 인재들의 전문성을 심화하는 교육 인프라를 제공한다.
서울문화재단과는 '포르쉐 프런티어 (Porsche Frontier)' 프로그램을 지속하며 순수 예술 분야 시상식인 '서울예술상'을 통해 우수작품 발굴과 공연을 지원한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내년 10주년을 맞는 '포르쉐 두 드림'은 한국 사회 곳곳의 꿈을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로 확장될 토대를 충실히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핵심 가치인 '꿈'을 확산시킬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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