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가 주최하고 부평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한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통마당(신년 윷점보기,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민속놀이 대회(연날리기, 제기차기) ▲문화예술공연(부평구립풍물단, 트로트난타, 인디밴드 등)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묵은해의 액운을 씻어내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대보름 액막이 판굿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마당, 정월대보름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 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를 10m 높이의 대형 달집에 달아 태우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밖에 ▲LED 쥐불놀이 만들기 ▲OX 퀴즈대회 ▲힙합댄스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신동욱 부평문화원장은 "구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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