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 간의 설 연휴(14~18일) 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귀성객은 24만50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6%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특별치안활동 결과 112신고는 지난해 대비 6.1% 증가하는 등 치안수요가 늘어났다고 전했다. 또 하루 평균 334명을 투입해 총 3341명을 동원했다고 부연했다.
또 경찰관 기동대와 지역경찰, 기동순찰대, 형사, 교통경찰 등 전 기능이 협업했다.
주요 활동은 ▲범죄 취약요소 752곳 점검·개선 ▲관계성 범죄 재발 우려 고위험군 48명 집중 관리 ▲야간 형사 인력 93.3% 증원 및 거점 배치 등이다.
아울러 도내 곳곳에서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벌여 음주운전 41건, 무면허운전 15건, 기타 위반 148건 등을 적발했다.
제주경찰청은 "이번 설 명절 기간 동안 범죄 취약요소 점검 및 가시적 순찰활동을 통해 대형 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치안 활동을 통해 도민에게 공감과 신뢰받는 제주경찰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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