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 대책 추진 결과 교통사고가 전년도에는 설 명절 일평균 21건과 발생했으나 올해는 10.8건으로 48.6% 감소했다.
전년도 설 연휴에 비해 일평균 112신고는 2244건에서 2484건으로 10.7% 가량 소폭 증가했다.
지난 18일 오후 10시30분께는 30대 남성 A씨가 설 연휴로 문이 잠겨 있는 고양시 한 병원에 불을 질렀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가족 간의 다툼 등으로 인한 신고도 있었다.
다만 심각한 사건·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
경찰은 이 기간 동안 취약시간대 지역별 범죄 다발장소 등에 지역경찰·형사·기동순찰대 등 일 평균 인원 1589명을 투입해 범죄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 연휴기간 동안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교통경찰·모범운전자 등 일평균 334명을 배치해 사고 요인 및 교통 무질서 행위를 단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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