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26일 '간암 건강 강좌' 연다

기사등록 2026/02/19 10:52:05
건양대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은 26일 오후 2시 병원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간암 건강강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간암의 날을 기념해 대전 서구 및 관내 대학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일환으로 간암 다학제 진료팀이 참여해 간암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최신 치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된다.

강좌는 간암의 진단과 내과적 치료, 간암의 수술적 치료, 간암의 방사선치료 순이며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강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소화기내과 이태희 교수는 "간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려운 질환"이라며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 등 간암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환자들은 정기적인 검진과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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