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수 대상 76명, 29억원 규모
고액 체납 사례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와 대응을 위한 조치다. 징수 대상은 법인과 개인 76명, 28억 9600만원 규모다.
출장 면담 등을 통한 조사 후 자진 납부를 위한 안내와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 일정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때는 부동산·차량·금융자산 등에 대한 압류와 공매 등 체납처분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금융자산 조회와 부동산·채권 조사 등 재산 추적을 강화하고, 고의적 체납이나 재산 은닉 정황이 확인될 때는 체납자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등 행정 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지방세는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재원이므로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전담팀 운영을 통해 원칙에 따라 고액 체납에 대해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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